안나한 330 베스티블 그동안 알차게 아주 잘 썼어요.(장단점, 실내세팅)
면텐트 안나한 330 블랙 사용자입니다. 작년부터 캠핑을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텐트만 구매하고 타프는 대여해서 썼어요. 동계가 오면서 쉘터를 사야 하나, 베스티블을 사야 하나 금액적인 부분까지 고려해서 아주 많이 고민했습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안나한 330 텐트에 아주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부부 둘이서만 대부분 캠핑을 가기 때문에 결국은 다른 브랜드는 고려하지 않고 안나한 330과 결합할 수 있는 장비를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텐트는 피칭하기가 너무 쉬워서 이도 공감의 다른 텐트로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하고 딱 크기와 가격대만 고려했어요. 그래서 결정한 게 안나한 330 베스티블입니다. 이도 공감에는 텐트 종류도 사이즈도 정말 다양해서 구매할 때 고민 좀 해야 하고, 사용하고 나면 다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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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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